2010년 12월 23일 이야기
- 디파짓할 체크가 하나 있었는데.. 목도리를 하고 나왔어야하는 건데.. 2010-12-23 15:55:44
- 뉴욕? 뭐 이런거? 2010-12-23 15:57:12
- 하고싶은 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2010-12-23 22:28:3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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