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일 이야기
- 귀찮지만 해야겠지.. 2010-11-02 09:22:47
- 배고프고 커피 마려운 이 시점에 현금이 갑자기 증발. 그런데 우리 학교 매점님은 cash만 받으시겠다고… 2010-11-02 10:09:00
- 아무리 먹어봤자 시간지나면 또 배가 고파지겠지.. 슬퍼. 2010-11-02 10:10:14
- 어느덧 크리스마스컵 떴네요. 세월 참… 2010-11-02 12:18:22
- Long goodbye.. 2010-11-02 23:28:0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