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0년 10월 31일 이야기 Posted on November 1, 2010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결국 친구신청 자동수락을 풀어버렸다. 근데 일일히 친구신청을 거절하는거랑 수락된 친구를 끊는거랑 귀찮은건 마찬가지 아닌가?(미투를 그만해야 하는거야?) 2010-10-31 14:53:43 한 주의 피로는 아이유를 보면서 풉니다.(너 밖에 없다. 엉엉. me2mobile) 2010-10-31 23:13:4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를 하시는군요.. 제 미투는 죽어있습니다. 살릴수 없음 ㅠ
어.. 어쩌다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