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2일 이야기
- 아무 생각없이 미투 접속했다가 슈스케2 네타당했다. 이렇게 까지 도배될줄은 몰랐지. 2010-10-22 12:20:50
- 지난주 문자투표결과 보니 오늘 허각의 승리는 이미 확정되어 있었던거구나. 한주간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걸 고려해보면 허각의 압도적인 사전 투표결과는 본 투표의 예고편이나 다름없었다. 2010-10-22 15:08: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0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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