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1일 이야기
-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고 세월 가도 모르는게 사랑이랬다. 시간을 도둑맞은 느낌이 든다면 무언가를 사랑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일이다. 2010-10-21 22:34:11
-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누구나 힘든 순간은 있게 마련이다. 2010-10-21 22:36:3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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