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3일 이야기
- 세작을 삼각티백으로 마실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 되었구나. 2010-01-13 13:14:02
- 아아… 정녕 인디자인은 에디토리얼의 산실이었구나. 아름답다. 2010-01-13 17:37:14
- 오늘 하이킥 왜 이래;; 없느니만 못한 서브플롯에 뜬금없이 어색한 피아노연주 연기에 이 뭥미. 차라리 그냥 메인스토리에 비쥐는 어디서 들리기만 하는걸로 처리했어도 훨씬 매끈했을텐데… 2010-01-13 20:34:3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