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3월 30일 이야기
감히 사진으로 담아둘 마음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날씨가 있다.(me2mms 그 저 감사할 뿐이다.)2009-03-30 17:55:33 ‘다이어트’를 ‘사랑’이라고 부르면 좀 더 하고 싶어 지려나? 어쩌면 더 두려워 질지도 모를일…(오늘 부터 사랑...
감히 사진으로 담아둘 마음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날씨가 있다.(me2mms 그 저 감사할 뿐이다.)2009-03-30 17:55:33 ‘다이어트’를 ‘사랑’이라고 부르면 좀 더 하고 싶어 지려나? 어쩌면 더 두려워 질지도 모를일…(오늘 부터 사랑...
옛날에 타블로씨 관련 곱지 않은 발언을 했던것도 같은데 불안하다. ㅋㅋㅋ(타블로형 대인배죠? ‘ㅅ’)2009-03-27 18:25:12 애시당초 소설가란 머릿속에 ‘허구’라는 세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것은 작가가 자신을 인지하는 것을 포함한 작가와 세상과의...
순정만화를 볼까 어쩔까 하다가 먼저 보자고 정한건 순전히 히로스에 료코를 오랫만에 보고싶어서. 근데 예전만큼 안 이뻐보인다. 암튼 보는 내내 행복한 장의사가 생각난다. 얼마전 오랫만에 본 임창정 때문인지도.(me2movie 굿’ 바이: Good...
샤카리키! 이 영화 뭐야. 음악이 전부 프리템포야.. 본격 시부야케영화? ㅋㅋㅋ(me2movie 샤카리키!)2009-03-25 21:35:5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엔 레몬가게를 구독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한분은 알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하다.(갸웃)2009-03-22 23:32:1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언젠가부터 사진에 먼지가 껴서 나온다 싶더니만 렌즈 문제가 아니고 CCD에 물이 튀었다가 마른것 처럼 얼룩이 묻어 있었던 것이었다. 오늘 너무 이상해서 CCD를 불에 비춰보니 보이네. 알콜페이퍼로 면봉을 꽉 눌러줬다가 면봉으로...
추적 60분 사교육 현실… 토할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10년전의 강남 친구들의 사교육비랑 크게 변하지 않았다. 저 정도는 평균이란걸 알고 있기에 더 어지럽다.(토나와. 사회 전체적으로 냄새가 토할것 같아.)2009-03-20 15:12:30 이...
이 모든것이 일만천칠백원. 믿을수 없는 가격 일만천칠백원에 모십니다.(me2mms me2photo 어 익후 캐비싸다. 천원환율적용해도 쩔어 ㅋㅋ)2009-03-19 17:47:30 뭐..뭐야. 왜 남대문이 열려있지?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간게 대략 다섯시간 전이니까.. 헐킈 ㅇ<(me2mms 남대문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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