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9년 2월 26일 이야기
이상한꿈을 꿨다.(뜬금없이 뉴나랑 사귀고 있었어. 이게 무슨…)2009-02-26 09:39:58 20대 후반의 남성이 내세울수 있는 세가지, 경제력, 거취, 가정(결혼)에 대해서 나는 어느 하나 내세울것은 커녕 셋다 심각한 문제상황이라는 걸 잠시 깜빡했다. 이러한...
이상한꿈을 꿨다.(뜬금없이 뉴나랑 사귀고 있었어. 이게 무슨…)2009-02-26 09:39:58 20대 후반의 남성이 내세울수 있는 세가지, 경제력, 거취, 가정(결혼)에 대해서 나는 어느 하나 내세울것은 커녕 셋다 심각한 문제상황이라는 걸 잠시 깜빡했다. 이러한...
한창 다운받고 있는데 윈도우가 지멋대로 재부팅했다. 황금어장 보면서 밥먹으려고 밥 퍼왔는데…(다운로드 다시 걸다가 밥 다 식겠네. 젠장.)2009-02-25 13:11:00 밤엔 잠도 못이루죠(바보)2009-02-25 21:17:1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한밤의 티타임. 사쿠라 with 고구마 달달이.(me2mms me2photo 벚꽃이 두둥실 떠있는게 원래 는 이쁜데 사진찍을때 왜 이렇게 나온건지 모르겠네.)2009-02-25 00:24:4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실, 딤불라를 마실때면 네 생각이 나.(딤불라향으로 기억되고 있네?)2009-02-23 19:09:37 일전에 찾았던 레몬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은 너무 어렸을때 책이라 햇갈린거고 원래는 이 책이었음.(난 한권으로 둘 다 읽은 기억인데 1,2권으로...
사순절 시작. 내일부턴 새벽에 일어나야지. 밤 11시반. 슬슬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바흐가 너무 듣고싶다.(뜬금없긴.)2009-02-22 23:27:4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새벽 세시반. 퇴고를 마치고 프린트중. 밖에서 윗집형은 또 술주정이지만 22페이지 프린트는 잘도 찍히는구나.(족발은?)2009-02-21 03:30:13 어억… 피곤하다.2009-02-22 01:20:5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21일에서 2009년 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1세기 어린이들에게 20세기 어린이의 이야기가 과연 먹히긴 할까?(일단 쓰기나해 멍청아.)2009-02-20 22:03:31 그런 고민하는 사이에 손등엔 주부습진.(ㅇ
다른 학교 캠퍼스에서 밥을 먹고 숙제를 하고 오는길에 별다방에서 잠시 또 쉬고. 일처리를 좀 잘못한게 있었는데 오늘에야 알았다. 고칠수야 있겠지만 내 자신에게 채찍질.(난 아직도 멀었어…)2009-02-19 17:07:13 소시 무대영상을 보면 왠지...
오늘 카페인을 못마셔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정신이 몽롱허네.(me2mms me2photo 정신차려 이 친구야)2009-02-18 13:35:5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비는 내리는거고 바람은 부는거지.(혼란스럽다.)2009-02-17 19:39:15 자신이 만든 모래성을 스스로 짓밟고는 슬피 우는 어린아이처럼.2009-02-17 20:21:1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헐.. 정말 엄한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잠수를 탄꼴이 되었구나. 내 얘기 아닌데…(솔직히 내 얘기였음 좋겠다. ㅋㅋㅋ)2009-02-16 19:58:26 피곤한데… 원고 올리는 날인거 깜빡 하고 있었다.(헐킈)2009-02-16 22:11:24 어느덧 연재중인 단편이 1/4이나 진행이 되었다....
미친듯이 바람이 부는날엔 동사서독 리덕스2009-02-12 12:28:44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린곡은 역시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 번. 모두 춤곡에서 따온거라고 하는데 아무튼 최고다. 하늘바라기옹이 언젠가 들려주시겠지.(다즐옹의 녹음기로 녹음해서 들려줘요. 픕.)2009-02-12 19:33:06 바보야!...
건강하길.2009-02-10 23:56:22 글이 안써져, 차를 마시고 싶은데 설거지하기 싫어, 기타등등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기분이 꽁기꽁기하다. 숙제와 개인연구등등은 어쩔껀데 이런걸로 고민하고 있는거지?(우엥엥엥궭궭궭)2009-02-11 00:46:28 국민학교 5학년 아이에게 ‘사귄다’는건 뭘까?(초등학교 아니고 국민학교 5학년....
왜 꼭 화장실만 가면 전화가와(볼일을 끊기도 전에 전화가 먼저 끊길것은 실험을 안해봐도 당연해보이고.)2009-02-09 20:47:4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ey, where are you?2009-02-08 00:14:0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발이 너무 시려워서 발에서 냉기가 솟고있어. 맙소사.(냉기오라가 폴폴폴)2009-02-05 16:55:34 중학교때 쓴 단편을 발견. 쓰다 만것 같은데 완전 민망함이 무한대로 발산. 풉.(무려 3챕터나 썼음. ㅋㅋㅋ)2009-02-05 21:45:08 사실 레몬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어렸을때...
이제 입문자 주제에 주인공 둘중에 한명을 벙어리로 만들어놔서 소설 내내 대화가 거의 없다. 서사로만 가려니 골이 빠지는거지. 재미도 없고 이거 영…(미궁속으로…)2009-02-03 10:22:57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중 제일 꼴불견은 “나 인터넷에서 유명해요”라고...
아… 이윤지, 차 좋아하는지 몰랐어. 꺼내놓은 틴이 무려 마리아주 프레레. 앞으론 우결 나오는거 꼬박꼬박 봐줄께.(티타임 만만세)2009-02-02 13:19:39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뜬금없이 박명수가 “사찌꼬오오오~”를 외치던게 생각나서 막 웃었다.(나 미친것임?)2009-02-02 20:58:22 무려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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