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이야기
- 오늘도 새벽 6시 반에 눈이 떠져서는 “잠은 오질 않는데 출근시간은 정해져 있다.”2009-09-05 07:53:04
- 빛나는 지인들을 위해 미리 귀뜸하자면 새 이야기는 예정대로 홍차가 잔뜩 나오며 배경은 뉴욕이고 떠오를때마다 디테일한 구성이 계속 잡혀가는 중입니다. 메인스트림은 이미 스토리가 다 나와있습니다.2009-09-05 07:59:50
- 속도위반이 이제는 대세를 떠나서 하나의 결혼 문화로 자리잡는 느낌. 그 사람들을 탓하거나 뭐라고 하자는건 아닌데 난 어쨌든 속도위반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니까.2009-09-05 08:01:20
- 뜨거운 태양이 대기의 청량함까지 앗아간 오후. 주중 내 시원했던 나의 바람아, 어디로 갔니?2009-09-05 16:32:56
- Diner 옥외간판 (네온사인?)은 역시 좀 시골스러워야 제맛.2009-09-05 22:31:1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