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9일 이야기
- 아기들이란 얼마나 신기한지 모릅니다.2009-09-29 09:18:00
- 눈이 부시게 맑은 가을하늘 아래 서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글퍼 졌습니다.2009-09-29 10:02:45
- 맥에서 한글로 워드를 사용하는게 그리 편한일은 아니지요. 괜찮은 워드프로세서를 구입해서 쓰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2009-09-29 12:25:01
- 설령 그렇다한들 나의 이 기다림이 끝이 날 수 있을까요…2009-09-29 12:26:56
- 낙엽은 우리가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미 한참이나 길가에 쌓여 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시간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겠지요.2009-09-29 20:29:5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