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4일 이야기
- 나는 지각하고 교수님은 더더더더 지각하고. ㅋㅋㅋ2009-09-23 10:29:34
- 저에게 아이폰/팟 앱 개발 능력이 있다면 꼭 매일성경을 아이팟앱으로 익스포트해서 출판하고 싶군요.2009-09-23 10:38:14
- 아놔… 똑같은 코드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똑같은 맥에서 돌리는데 왜 맥미니에선 돌아가고 굣수님앞에서 맥북이는 안되고 아 왜왜왜왜!!!!!2009-09-23 15:51:16
- ㅋㅋㅋ 이거 무슨 오늘은 바람맞는 날인가. 프로젝트 미팅도 애들이 어디갔는지 다른데서 모이는 바람에 결국 다시 집으로 와버렸다.2009-09-23 21:32:45
- 패미니즘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혹자는 마초라고도 하던데) 본격적으로 내용을 짜기 전에 굳이 바그다드 카페를 한번 더 보고싶은 이유는 그 영화의 관계에 대한 해석떄문이다. 특히나 이방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은 한번쯤 더 봐두고 싶다.2009-09-24 01:11:1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9월 23일에서 2009년 9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