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이야기
-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2009-09-02 09:09:24
- 늙은이가 되어가는게 분명하다. 새벽마다 잠에서 깨어 다시 잠드는게 힘들다. 오늘도 5시에 깨서는 뒤척이다가 6시에 또 쌀밥을 지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졸고있어.2009-09-02 10:56:06
- 화,금,토 직장에 출근을 하고 C++을 급 독학하고 있으며, R언어도 독학중이고 그걸로 논문도 써야하고 소설도 쓰고있고 베이스기타를 연습중입니다.2009-09-02 11:02:00
- 헐… 나 심장약이라도 복용해야 하는건가. 커피, 차 달고 사는데…2009-09-02 12:01:2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