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09년 8월 25일 이야기 Posted on August 26, 2009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오늘도 별일없이 일하고, 밥먹고, 씻고, 앉아서 글을 끄적입니다. 점심엔 치킨 저녁엔 칼국수를 먹고 마리아주를 마시고 있는 밤입니다. 밖에선 풀벌레가 울고 내 마음도 울어버렸…(픕.)2009-08-25 21:25: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