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9일 이야기
- 괜히 설레이지 말자2009-06-19 08:56:35
- 맨하탄 한복판에서 신호대기중 점심싸온 도시락을 다 까먹었다. 배경음악은
스메타나정도. 우아한 배달잡부 허레몬입니다.2009-06-19 12:05:44 - 배달일이 힘들 때는 박스가 많을때도, 스케쥴이 많을 때도 아니고 바로 수금
이 많을 때다. 서로 힘들다.2009-06-19 12:51:39 - 오늘은 날이 흐리니까 베토벤 비창2009-06-19 13:39:2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