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4일 이야기

  • 오미자를 제공하신 전도사님껜 좀 죄송하지만 정식으로 물을 끓였다가 식혀서 하루 우려내고 할 여건이 되지 않아 그냥 생수냉침을 해버렸다. 어차피 오미자차는 결국 냉침하는거라… 냉장고에 7병. 일주일동안 출근하면서 한병씩 가지고 나가면 되겠구나.(me2mms)2009-06-13 13:43:01
  • 운현궁은 알았어도 경운궁이 덕수궁의 원래 이름인줄은 몰랐다. 일제에 의해서 바뀐거란 말이지? 듣는데 눈물이 왈칵 올라왔다. 석조전이라 하여 덕수궁이겠거니 하긴 했지만… 을미사변도, 경운궁도 잊지 않겠다.(주말 버라이어티 보다가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울었다.)2009-06-13 19:19:24
  • 나중에 찻집 차리면 이름을 정관헌이라고 지을까? Cafe 정관헌. 오. 갠춘한데?2009-06-13 20:03:04
  • 헐… 유키구라모토 신보 듣는데 갑자기 Lake Louise가 나왔다. 이거 뭐야 ㅋㅋㅋ. 이거 유행타던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러면서도 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오랫만에 듣는 멜로디가 반갑다기 보다는 그냥 빵 터진 시츄에이션.2009-06-14 03:09:25
  • 저 컴맹인데요?2009-06-14 03:19: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6월 13일에서 2009년 6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