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5일 이야기
- 뉴욕에 딱 하나있는 한인라디오 스테이션. 방송 들을 때마다 안습이다. 방송국 전체적인 연출이나 진행이 아마추어리즘의 메카랄까. 솔직히 좀 민망해서 못듣겠… [ 2009-12-04 15:24:55 ]
- 마른 들판 같은 내 마음이 꽃피고 새가 지저귀는 사막되게 하소서. 생명강이 흐르는 광야되게 하소서. [ 2009-12-04 22:38:15 ]
- 결정적으로 아이폰은 셀카 찍기 힘들어서 여성유저는 거의 없을것이라는 판단. [ 2009-12-05 01:09:32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2월 4일에서 2009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올뺌엄마 살아있쏭?^^
난 노키아유저ㅎㅎ 아이폰 좋아? 😀
OMG!!!!!! 이게 얼마만이야.
잘지내? 잘지내? 뭐 싸이가야 만날수 있는건가? 이젠 가물가물 하네.
아핰 나는 아이폰 좋아좋아.
노키아 써보고 아이폰 넘어갈려했는데 스마트폰 넘 어려워ㅠㅠ
어렵게 생각하지마아 ㅋㅋㅋ
그냥 쉽게 생각하면 쉬움. 너무 윈도우식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래.
아이폰 쓰세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