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이야기
- 세상과 맞장을 뜨는 사람. 세상을 품는 사람. 세상을 등지는 사람. 2009-12-18 11:24:57
- 마음은 한없이 가난해져 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오히려 좀 몰랑몰랑 해진다. 앉아서 뭐든 쓰면 뭐 하나는 나올것 같은 기세인데. 2009-12-18 11:27:44
- 목소리. 못들었더니 더 보고싶어. 2009-12-18 16:07:3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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