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이야기
- 그리고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
C++ 아시는분 저 좀 도와주세요. 엉엉엉 ;ㅁ;ㅁ;ㅁ;ㅁ; by 레몬가게 에 남긴 글 [ 2009-11-18 02:53:39 ] - 아악 최다니엘 우리 세경이 흔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앜!!!!!! [ 2009-11-18 03:43:14 ]
- 하늘바라기옹이 도와주셔서 숙제를 다 마쳤음. ㅋㅋㅋㅋ 밤샜지만 괜찮아. [ 2009-11-18 08:25:31 ]
- 어젯밤 냉장고에 들어갈때 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케익이었는데 이게 뭥미. 하지만 아침은 상큼한 베리베리케익! [ 2009-11-18 09:18:42 ]
- 생일날 맘졸여가며 밤새고 뻘짓해가며 겨우겨우 완성한 프로그래밍 과제는 다음 시간까지였던것으로 판명되었다. [ 2009-11-18 10:29:16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