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이야기
- 과제, 논문준비로 인해 일거리가 산더미라 출근도 하지 못했다. 아. 인제 뭐 먹고 사나. [ 2009-11-17 08:27:09 ]
- 한국에서 오는 전화는 삼촌사마가 1등. [ 2009-11-17 09:41:00 ]
- 꺄르륵. 무려 사장님께서 법인카드로 스테이크하우스 쏘셨음. “오늘 영미 일당 안가져간걸로 밥먹는구나”라고 하셨음. [ 2009-11-17 22:50:38 ]
- C++ 아시는분 저 좀 도와주세요. 엉엉엉 ;ㅁ;ㅁ;ㅁ;ㅁ; [ 2009-11-18 02:27:37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1월 17일에서 2009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