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3일 이야기
- 지금은 또 피드버너가 멀쩡히 돌아가질 않는가!! 하. 굇수님한테 메이데이 싸인싸인도 쳤겠다, 씻고 일이나 나가보자. [ 2009-11-13 07:43:33 ]
- 간만에 뉴욕지역 11군데 순회공연인데 꼭 이런날은 뭔가 하나 실수를 하고 시작을 하더라. 오늘은 내역서를 다 두고와서 초장부터 빅 실수. [ 2009-11-13 11:40:02 ]
- 필리핀에서는 그래도 햄버거 맛있다고 냠냠 먹던 졸리비. 뉴욕에서 만날줄이야. 배고파서 간만에 맛볼까 했더니 말도안되게 싸구려를 버거킹보다 비싸게 판다? 믱? [ 2009-11-13 11:42:36 ]
- 뚜이뚜이쮸우~츄츄츄쮸우~ [ 2009-11-13 14:01:33 ]
- 잔뜩 흐린 노벰버 레인. 조금은 뉴욕이 사랑스러워졌다. [ 2009-11-13 14:12:55 ]
- 돌연 강풍이 차 안을 휙 스치더니 차안에 있던 내역서가 폴더째 하늘로 휙 솟구쳐서는 한 2.5미터 상공에서 공중분해되어 날아가버렸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무슨 불꽃놀이 본것마냥 오마이갓 소리질러쌌고… [ 2009-11-13 14:58:55 ]
- 뉴욕 개뿔. 바람 젠장. [ 2009-11-13 15:19:53 ]
- 헤어지지 못했던 여자. 떠나가지 못했던 남자. [ 2009-11-13 16:37:28 ]
- 분량이 얼마나 나왔는지가 도대체 너한테 뭐 그렇게 중요하단거야? 한 문장을 쓰더라도 니 진심을 담으란 말이야!! [ 2009-11-13 18:17:09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