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1일 이야기

  • 자고 일어났더니 2명의 부음이 와있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아니고 한명은 같은 학교, 한명은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분의 제자. 그런데도 왠지 기분이 이상하다.(편히 눈감으세요.) [ 2009-10-20 12:21:30 ]
  • 오늘은 회사 안가고 집에서 시험공부 하기로 했음. 근데 갑자기 주어진 자유시간이 막 흘러가는 기분도 들고…(빡시게 공부해야 할텐데…) [ 2009-10-20 12:22:30 ]
  • 일주일째 계속되는 전쟁. 몸살과 통장과 학비와 과제와 시험과 일과의 전쟁. 슬슬 지쳐간다.(컨디션만 좀 좋아도 할만 한데… 몸이 별로니까 다 별루네.) [ 2009-10-20 12:54:03 ]
  • 책상위에 이런 미니액자가 있는데 무슨 사진을 넣는게 좋을까요. 한동안 제 증명사진이 들어있었는데… 연예인 프로필 사진 넣어두면 좀 이상하겠지, 이 나이에.(me2DC 가장 이상적인건 여친 증명사진이지만…. 후. 갑자기 울고싶네. me2photo) [ 2009-10-20 13:22:59 ]
  • 돈만 있었더라면 내일 시험 마치자 마자 Apple store로 달려갔겠지? 간만에 맨하탄도 나갈겸. 픕. 스크롤 볼이 망가진 마우스는 당장 바꿔야 겠고, 새로운 맥미니면 데스크탑PC가 없어도 HD영상이 돌아갈지도 모르겠네.(생각하다가도 그렇게 간당간당하게 돌리느니 ‘”돈이 있는데” 뭐하러 굳이 맥미니를 하나 차라리 맥프로를 사고 말지’ 생각하고 2초도 안걸려서 ‘오오 그럼 이왕 하는거 시네마 디스플레이도 30인치로 듀얼 달쟈.’ 이러고 있음.) [ 2009-10-20 19:24:56 ]
  • 하지만 현실은 마우스 바꿀 돈도 없는데다가 당장 먹고살 돈도 없어요. 살려줘요 잡스형. ;ㅁ;
    돈만 있었더라면 내일 시험 마치자 마자 Apple store로 달려갔겠지? 간만에 맨하탄도 나갈겸. 픕. 스크롤 볼이 망가진 마우스는 당장 바꿔야 겠고, 새로운 맥미니면 데스크탑PC가 없어도 HD영상이 돌아갈지도 모르겠네. by 레몬가게 에 남긴 글 [ 2009-10-20 19:25:58 ]
  • “돈만 있었더라면” 이라는 작은 가정에서 시작된 공상이 거의 O(lg n)의 속도로 wish list를 작성하고 있다. 새 맥미니부터 시작해서 집 장만의 꿈까지 한 1분쯤 걸렸나?(이 알고리즘 밝혀내면 노벨상 받는건가. 후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 2009-10-20 19:32:51 ]
  • 점심 먹으면서 본 히어로즈 S4 ep6. 스타워즈 볼땐 사일러가 불칸을 연기하는것 같아 집중이 안되더니 요즘은 거꾸로 불칸이 사일러 연기하는것 같아 이상하다. 게다가 티백은 프뷁 완결 치자마자 경쟁프로그램으로 갈아타서 사람 햇갈리게 만들고…(me2tv 히어로즈 4 사일러+티백 지난 2년간 경쟁프로에서 양대 바퀴벌레를 연기하더니 히어로즈에서 손을 잡다니. 솔직히 얼마나 더 징그러울런지 감도 안와.) [ 2009-10-20 19:38:16 ]
  • RT17 따벅이에서 일하는 횽아. 아메리카노 크레마 잔뜩 얹어서 꾹꾹 눌러준것 까진 좋은데 살짝 탄맛이 나는 이유는 뭐에요? 오늘은 신맛도 좀 강합니다 그려…(운동갔다 오는길에 사온 커피 샤워하고 한입 마셨더니 왜 이래. 설마 내린지 15분만에 마셔서 그렇다고는 하지 말어. 잇츠 스틸 따끈따끈.) [ 2009-10-20 23:31:01 ]
  • “더 이상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다녀온 운동이 새벽 1시를 넘기면서 이렇게 피곤할줄은 몰랐지. 온 몸이 노곤해서 집중이 안된다.(주말동안 스킵하고 시험전날은 꾸역꾸역 가주는 센스. 후우… 멸망. ㅇ<-<) [ 2009-10-21 01:17:49 ]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9년 10월 20일에서 2009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