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각 2008년 11월 29일 이야기
그저께 꿈에 10년전 짝사랑했던 그 친구가 나와서 (지금은 그냥 친한 친구지만) 무려 재수학원에서 자리배치도 짝지가 되어있었는데 거기서 무슨 수학여행을 가게 되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서 어딘가를 가고 있었는데 아무튼 분위기가 좀...
그저께 꿈에 10년전 짝사랑했던 그 친구가 나와서 (지금은 그냥 친한 친구지만) 무려 재수학원에서 자리배치도 짝지가 되어있었는데 거기서 무슨 수학여행을 가게 되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서 어딘가를 가고 있었는데 아무튼 분위기가 좀...
꿈에 엄마가 자는 나를 깨우는게 너무 귀찮아서 정말로 잠에서 깨버렸다. (일어나서도 얼떨떨하다;;;) 2008-11-28 04:43:48 15cm가량 머리를 잘라 이제 남자머리가 되었습니다. 어깨넘게 길렀던 머리가 사라지니 뒷덜미가 휑한것도 같고… (어쨌든 짐승에서 다시...
나이가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부모님과 보드게임해서 이겼다고 좋다고 팔짝팔짝 뛴다. (어쩌면 좋니…) 2008-11-27 15:22:55 어머니와 한 시간 걷기운동, 장보기, 스시뷔페서 밥먹기를 마친후 집에 돌아왔습니다. 별거 아닌데 왜 피곤하지;; (집에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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