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8
스마트폰, 역시 편리하다.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2년전 일이다. 2년만에 들어간 한국은 참 많이 변해있었다. 무엇보다도 신기했던건 지하철이나 버스안 풍경이었다. 모두들 조그마한 기계를 들여다보며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DMB가 보급되기 직전에 한국을...
2006년 5월 16일의 이야기
내가 유학을 하다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적 첫날 이야기인듯. 종이더미를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재밌네. 그대로 옮겨본다. 옆사람이 제채기를 하면 나도 모르게 Bless you를 한다. 지나가다 사람을 마주치면 Excuse me를 한다. 웃기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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