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8
어제의 이야기
10시간 거리를 달려와 이제 절반 좀 넘게 도착했네요. 퀘백은 불어가 공용어라 저에겐 정말 별천지에요. @[email protected](헬로우라고 말하는것도 여기서는 뻘쭘하다)2008-08-18 23:10:43 오늘부터 //ㅅ// 와락 댓글 시작합니다. 어느날 부담스러운 몬스터가 와락 안겨와도 너무...
레몬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0일
새벽 다섯시 체험 삶의 현장 (me2mms me2photo 새벽의 잡역부)2008-08-09 18:01:36 뒷마당이랑 연결된 야외 테라스에서 외삼촌께 “노트북 하나 필요함 굽신굽신” 편지를 쓰다가 추워서 식당으로 대피했다. 분명히 시작할땐 분위기 좋은곳에 테이블 펼쳐놓고...
레몬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9일
구글 엡스 뭐야.. 왜 말도 없이 smtp 포트번호를 바꾼거냐;; 괜히 한 이틀 이메일 제대로 못보냈잖아ㅁㅇㄴ러ㅐ젷ㄹ퍼ㅔㄷ전ㄹ이ㅏㅡㅈ뎊허ㅔ3ㅈ (응?)(구글 나랑 자꾸 다툴래?)2008-08-09 01:52:39 우리 현이 입니다. 이쁘죠? (me2mms me2photo 숨겨둔 딸 아 님....
레몬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8일
사진좀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왜 메일어플에서 지메일 발송서버가 접속이 안되는거지?(안그래도 미국 나서니까 아이폰 제대로 못써서 불편해 죽겠는데..)2008-08-08 00:40:16 우왕. 중국 립톤은 이렇게 생겼구나. (me2mms me2photo 가구가락의 충격은 여전하지만)2008-08-08 01:19:34 안녕하세요,...
레몬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7일
뜬금없이 토론토 본가로 급 이동. 내일 아침부터는 집밥을 먹으니까 모든일이 잘 해결될꺼야.(집밥은 만사형통 하앜하앜)2008-08-07 02:16:1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08년 8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레몬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6일
뚝딱뚝딱. 홈페이지로 날아오는 미투글들에게 옷을 입혀주었다. 이제야 좀 보기 편해진듯. 신난다. 잠깐 쉬었다가 저녁에는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도록 코드 수정에 돌입이닷.(막장코딩 후덜덜덜)2008-08-05 17:51:33 이런 막장! 왜 파이어폭스에선 자꾸 위에 공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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