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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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구겨지고 찌그러져 쳐박힌 채.. 웅크리고 스멀스멀 기어가겠지.

온다. 강풀.

온다. 강풀.

원글보기 보고말았다. 강풀. 예고편을 4개나 연달아 달아두었다. 어쩌자고. 4편을 동시에 연재할것도 아니잖아. 하나하는것도 마감에 덜덜거리면서. 정말 너무 좋아하는 작가지만. 4편 동시에 저래 터트리면.. 저거 언제 다 기다리나. ㅎㅎㅎ 오우 맙소사....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2월 20일이 우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다. 게다가 내가 최초로 세포분열을 한 날이기도 하다. 주말에 오신다는걸 못오게 했는데 부모님께선 날 못보는게 영 서운하셨는지 자꾸 오늘이 무슨날인지는 아냐고 물으신다. 설마. 2월에 꼴랑 하나있는...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나타나지나 말지 그냥 그렇게 깨버릴 꿈이면 나타나지나 말지 차라리 보이지나 말지 그냥 그렇게 숨어버릴꺼면 아주 보이지나 말지 차라리 생각이라도 안나면 그냥 그렇게 숨은 쉬고 살수 있을것 같은데..

니나 시몬 (Nina Simone)

니나 시몬 (Nina Simone)

그녀의 이름은 Nina Simone이라 쓰고 니나 시몬 이라고 읽는다. 재즈보컬에서 빼놓을수 없는분. 끓어오르는 소울의 그녀. 처음 니나시몬을 소개받은 누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그로테스킹’하다고 했었다. 바닥을 북북 긁는듯한 무한대의 우울함. 그 뒤의...

SHOPPING MATH (쇼핑 산수)

SHOPPING MATH (쇼핑 산수)

A man will pay $2 for a $1 item he needs. (남자는 필요한 $1짜리 물건을 $2에 산다.) A woman will pay $1 for a $2 item that she doesn’t need....

뇌이뻐 댓글

뇌이뻐 댓글

서울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24번씩이나 갈아타면서 말하자면 시내버스 국토대장정 퍼포먼스를 한 3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원글 참조 2007년을 맞아 송구영신의 의미에서 퍼포먼스를 했다고 한다. 과연 시내버스로 그게 정말 가능한건지, 시내버스니까...

글?

글?

내가 쓴 문장들에서는 내 목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그게 언문일치라면 참 다행이겠지만 뭐 그정도의 수준은 아닌것같고 누구에게나 말투라는건 있는거니까. 누군가 내가 알아고있던 사람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보면 그 사람의 말투가 들린다. 반대로...

사진정리

사진정리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늦잠을 자버리고.. 사진정리를 했다. 실은 나이아가라 가서 아버지를 잠깐 만나고 올 계획이었는데 미친듯이 부는 바람과 눈보라때문에 관뒀다. 블리자드가 오고있어.. 덜덜덜.. 암튼 사진정리를 하면서 보니까.. 사진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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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충실하기. 그게 그렇게 쉬운건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