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06

사막에 가고싶다.

사막에 가고싶다.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내참. 오랫만에 ‘뽕맞은 김반장‘ 노래가 듣고싶어서 아소토 유니온이랑 윈디씨티를 틀어보았다. 흔들흔들… 정말 취하게 만드는 리듬.. 훵키하다. 근데 듣다보니 또 쌩뚱맞게 사막에 가고싶어졌다. 이몸으론.....

좋은사람

좋은사람

그래… 뭔들 어때. 이미 10년을 그렇게 살아왔는걸. 넌 그냥 좋은사람이다. 그 선을 넘지마라. 좋은사람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론 좀 그렇다. 오바하고 넘어오지 마라.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는지도. 좋은사람. 들으면 맘이 쓰리지만 그래도 웃어야하는...

열병

열병

보고싶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머릿속의 모든것들이 바람에 날려간게 아닌가 싶다. 무언가 있었으나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모래시계처럼 줄줄 새어나간다. 모든것이. 보고싶다. 이 구멍을 채워주던 사람이 있었다.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것처럼. 모든것이 줄줄 새어나가고있다....

me.. we,,

me.. we,,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we를 뒤집으면 me가 되고 me를 뒤집으면 we가 되는데.. 결국 나를 뒤집어야 우리가 될수있고 우리를 뒤집어 개인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이야긴가? 모를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