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06
어버이의 은혜는 끝이 안보이네.
조금아까 집에 전화를 넣었다. 어버이날 아침에 하고싶었는데 교회갔다와서 너무 피곤한나머지 낮잠을 주무시다가 일어나보니 10시가 가까워져있었다. 오늘의 선물은 소영이. 소영이 사진을 몇장 박아다가 편지를 보냈다. 아주 간단하게. 어머니 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Yesterday Once More – Capenters
카펜터스를 처음 알게된건 물론 Peter, Paul & Mary의 노래 ‘Puff, the magic dragon’이 카펜터스 노랜줄 알고 카펜터스 노래들을 검색하면서 였다. 물론 피터 폴엔 메리도 굉장하지만 (퍼프 노래 너무 좋아함. 마리화나를...
5년.. 내 집을 다시 짓다.
햇수로 5년. 4년이 살짝 넘게 내 집 없이 싸이월드에서 활동했다. 무료계정이 늘 그렇듯 언제나 불안정하고 싸이는 용량걱정없이 마음껏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2003년 여름의 핵폭발적인 싸이인구의 급증은 ‘싸이질‘이란...
5월 14일 0시 30분
미국시간 13일날 오후에 버팔로를 떠나서 뉴욕으로 갑니다. 13일날 밤 대한항공 086편 탑승수속을 마치고 14일 새벽 0시 30분경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 30분경 저는 고국 땅 위에 있습니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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