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5

부모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셨다. 우리는 횟집에 있었고

부모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셨다. 우리는 횟집에 있었고

부모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셨다. 우리는 횟집에 있었고 어버지는 전례없이 화를 내셨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놀고있는게 몇달째냐.” 고 하셨기 때문. 난 그 부부싸움에 기가막힌듯 웃었고 잠시후 너무 서러워 울었다. 물론 어머니께서 씩씩거리며 회를...

만일 제가

만일 제가

만일 제가 누군가에게 고백을 한다면 그건 No라는 대답을 들었을땐 다신 그 사람을 보지 않겠다는 소리입니다. 감추고 감추다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때 최후의 수단으로서 고백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야심한밤. 빨래를 마무리중이다.   근데 왜 내 속옷

야심한밤. 빨래를 마무리중이다. 근데 왜 내 속옷

야심한밤. 빨래를 마무리중이다. 근데 왜 내 속옷 + 수건 빨래에서 여자 끈빤쓰가 나오는거냐. 바지위로 삐져나온거 말고 완전체는 처음 보는거라 아.. 이렇게 생긴거구나.. 싶기도 했지만. 필시 세탁기나 건조기에서 다른사람이 떨어뜨리고 간게...

미묘한 흐름.     시간도. 감정도. 분위기도.

미묘한 흐름. 시간도. 감정도. 분위기도.

미묘한 흐름. 시간도. 감정도. 분위기도. 모든것은 미묘하게 흐른다. 정지해있는것은 없다. 모두가 흐르고있다. 나는 그 흐름을 읽는것에 그리 능숙하지 않다. 능숙한 사람은 얼마 없을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어느순간 무언가가 흔들리는것을 느낀다. 모든것이...

그리 가볍지 않은 나이.  가벼울수 있었던 나이들이 �

그리 가볍지 않은 나이. 가벼울수 있었던 나이들이 �

그리 가볍지 않은 나이. 가벼울수 있었던 나이들이 지나가자.. 가볍지 않으면 take할수 없는 chances가 자꾸만 다가온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살이라도 더 젊을껄 그랬다. 그때 누나들이 해주었던 말들이 이런것이었구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의 입장이...

잊고있었는데, 나. 회원정보검색을 비공개로 해놨었다

잊고있었는데, 나. 회원정보검색을 비공개로 해놨었다

잊고있었는데, 나. 회원정보검색을 비공개로 해놨었다. 첫사랑이니 관심있던 여자니.. 소심한 나를 너무도 잘알아서 애시당초 검색조차 하지 않지만 가끔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은 나를 검색하곤한다. 나와 같은해에 태어난 또 다른 허영재들은 그렇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