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05

한국사람은 존내 많드만. 왜 한국말은 없냐! 큰 사진으로 확인하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46.jpg

씨엔타워 지하층의 기념품가게에 서있던 인형. 난데없이 왠;;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45.jpg

렌즈의 장난인가. 뭐. 가게하시면서 살이 많이 빠지셨다. 내가 못된놈이지.. 흠.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44.jpg

캐나다 CN타워에서 우연히 만났다. 짜식..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43.jpg

어느 한국분께 부탁해서 찍은 사진. 줌한번 살짝 땡겨주는 센스는 어디다 두시고!!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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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가고.. 밀려오고..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39.jpg

위대한 유산.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790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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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르 쿠갓의 음악과 스탄겟츠를 하나 올리고는 니나시몬도 하나 올리려고.. 니나시몬 음악 두개를 걸고는 존내 길게 글을 썼더랬다. 다 쓰고 목록. 을 클릭해버린거 있지. (실은 Tab + Enter) 이런 망할 샒....

분명 하루키상이 그랬던가? ‘스탄 겟츠’야 말로 진짜 재즈다. 뭐. 그닥 신용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달달하고 말랑말랑해서 재즈를 처음 듣기 시작한 -일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나에겐 바이엘과 같은 존재였던 곡. 관악기와는...

제목이 살짝 선정적이다. 쿠반맘보를 한 사람이라기 보담도 라틴계의 음악을 (뭐 좀더 파고들면 결국 쿠반 음악이라고 할수밖에 없겠지만..) 널리 알리신분이라 쿠반 맘보. 라고만 하기엔 좀 성에 차지 않는다. 게다가 스페인출신이고 결국...

엥커바에서.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648692.jpg http://blog.empas.com/lemonstore/20648693.jpg

이런걸 보면 런던을 떠올리곤 한다. 나의 풀리지 못한 갈망..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6486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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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혹은 그녀와 식사하다. 큰 사진으로 보기 ——————————————– http://blog.empas.com/lemonstore/206484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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