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4

싸이딜레마

싸이딜레마

싸이질을 하다보면 나중엔 다들 이런 딜레마에 빠진다. 사람이 너무와도 싫고.. 그렇다고 안오면 서운하고.. 이른바 싸이딜레마.

시

습관처럼 안도현 시집을 꺼내들었다. 내가 만든 안도현시집. 내가 프린트해서 문방구에서 분철한.. 나만의 안도현시집. 별빛은 나에게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해라’ 라고 말해주고.. 제비꽃에 대하여는 나에게 ‘참 이상하지? 해마다 잊지 않고...

환경

환경

사람이 자라는 환경이란건 매우 중요한것 인가보다. 오늘 잠깐 가게를 보다가 식탐이 매우 강한 꼬마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살정도 되어보이는 애기였는데.. 옆에 지나가는 다른 꼬마가 손에 먹을것을 들고있자 아주 환장을...

무르에서 생과일쥬스

무르에서 생과일쥬스

재은이가 사줬다. 무르가 좋은 5 가지 이유. 1. 주인누나가 이쁘다. 2. 알바생도 이쁘다. 3. 실내인테리어도 그럭저럭 이쁘다.(다른곳에 비하면 아주 이쁘다.) 4. 분위기도 좋다. 5. 차라던지 쥬스라던지 커피라던지.. 맛있다.

한강

한강

므흣. 므흣. 이런 풍경 볼날도 얼마 안남았기를…

한강

한강

요즘 왜이렇게 날씨가 좋은거냐;; 버스안에서 샷!

김광석

김광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문산행 경의선열차

문산행 경의선열차

아침 버스… 나른하게 졸다가.. 눈을 떴을때 서울이 아닌 다른곳이 보였다. 가고싶다. 무작정 신촌기차역에 갔다. 경의선 열차.. 문산행 표를 끊었다. 출발할땐 분명 회색하늘이었는데.. 도착할땐 이미 햇살아래 내가 졸고있었다. 평화. 문산의 기분은...

찾고싶습니다! 대장!

찾고싶습니다! 대장!

대장님.. 어디로 간겁니까.. 왜 우리집 앞을 비워두신겁니까.. 대장님.. 다시한번 나무칼을 들고 망또를 걸치고 뛰어주십시오.. 대장..

골목

골목

으슥한 골목으로 너를 데려갔다. 떨고있는것은 오히려 나였다. “보고싶어서 달려왔어요.” -봄날은 간다-

교회

교회

마을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높은곳에 교회가 있었다. 예배당에서 나오는 문을 열면 읍내 전체가 보였다. 너무도 좋은 터..

문방구

문방구

그때 내가 갖고싶었던 것들은 대부분 삼백원 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