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4

머리하는 날

머리하는 날

느즈막히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했다. 기르지 말아야지. 마음먹었음에도 한달이 한참지나고 두달이 거의 다 되어서야 미용실을 찾았다. 으.. 귀찮아.. 이왕 온거.. 머리에 브릿지 살짝 넣고.. 메니큐어를 하기로 작정. 오늘 무지 잠 많이...

힘들다..

힘들다..

키보드 목욕중.. 키판을 떼다가 칫솔로 빡빡 문질러 닦았다.. 샤워기로 샤워도 해주고.. 덕분에 이런 누드키보드로 타자를 치고있다. 힘들다…. 글자가 어딨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버튼들이 너무 작아서 정확한 손놀림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으으…. 압박...

올봄은 니뽕삘?

올봄은 니뽕삘?

올봄은 왠지 시부야계 음악이 땡기는 느낌이다. 게다가 읽을 책 마저 니뽕삘. 얼마전 인터넷문학상에서 소설부문에 당선된 차가은(차가운?)양의 사례에서부터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긴다. 뻔한 드라마소재를 채용하여 (안보고 이런말 하는 나도 좀 우습긴...

신촌에서 만나다.

신촌에서 만나다.

어제.. 얼마전의 안좋은 추억을 애써 지우고 신촌엘 갔는데.. 껍데기집에 들어갔더니.. 앗. 우리과 여햏들이 셋이 있었다. 사실 들어갈때 몰랐고.. 그녀들이 나를 불렀다고 주위사람들이 나중에 말해주었지만 당시는 몰랐고.. 아무튼 내가 그들을 발견했을땐...

sky high – freeTEMPO

sky high – freeTEMPO

WWW.MUKEBOX.COM 이사진은 도대체 몇번을 우려먹는거야! 라고 생각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거. 이 음악 없이는 볼맛이 안나서요. sky high. 한아름님이 추천해주신 곡으로 수만번 반복들으셨다는 그말.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 처음 들었을땐 약간...

자랑스런 대한민국? 허!!

자랑스런 대한민국? 허!!

난 가끔 한국인인게 부끄러워요. 그럴때면 너무 슬퍼져요. 한참을 있다보면 스티붕이가 왜 한국 국적을 포기했는지.. 열번도 넘게 이해하게되요. 우리 한국사람들 노예근성.. 언제쯤 없어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언젠간 그날이 올꺼라 믿어요. 그런데 그전에...

로모사진전

로모사진전

그저 야한사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낭패!!! 원본은 이거보다 살짝 어두운 느낌으로… 이 사진보면서 왕가위 영화 ‘타락천사’의 이가흔이 버럭! 생각났어요.

로모사진전

로모사진전

로모특유의 흔들림과 가장자리뭉게짐(페;;뭐라고 하던데;;) 그리고 셔터속도.. 색감.. 모든게 조화로왔던 사진.. 인상깊진 않았으나 썩 맘에 들었던 사진.

로모사진전

로모사진전

이대앞 카페에서 하는 로모사진전(매우 소규모)에 다녀왔어요. 맘에드는 사진 세장을 접사떠왔습니다. 보는만큼 느는거겠죠..

sky high

sky high

창 내고저 창을 내고저 이내 가슴에 창 내고저 고모장지 셰살장지 가로다지 여다지에 암돌저귀 수돌저귀 크나큰 장도리로 뚝닥 박아 이내 가슴에 창 내고저 이따금 하 답답할 제 여닫어나 볼까 하노라.

눈물나.

눈물나.

<embed src=” http://cyimg.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d15004%2F2004%2F2%2F24%2F9%2Fmorning%2Ewma ”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false”> 이거 죽 긁어다가 니 글 끄트머리에 붙이고.. 제목쓰는거 위에 작성방법에서 HTML직접입력 으로 고치고 확인해라.. 내가 해주고싶은데 안된다..;;

눈물나.

눈물나.

아침에 꿈처럼 모두 흩어졌나요 어떻게 모두 다 잊었나요 그리움은 주머니속 동전들처럼 많으면 불편해지나요 그리움이 먼저 깨면 눈을 감아요 방안 가득 숨소리만 사랑잃은 아침들 점점 뒤로 밀리네 애쓰는 밤 또 온다...

그녀의 홈피?

그녀의 홈피?

남들은 잘도 첫사랑이니 뭐니해서 그, 그녀의 홈피를 찾아가고.. 이벤트 걸려서 이름남겼다고.. 어쩜좋냐고 쌩 발광을 하지만.. 싸이질 2년에 가까워지는 나는.. 아직 그런거 못해봤다. 처음엔.. 그냥 막연히.. 그때모습 그대로. 그냥 옛날로 기억하고...

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

조리개8에 15초셔터. 머릿속에 유이치사카모토의 ‘Rain’을 흥얼거리면서 샷. 자세한 설명 생략. 부디 즐감.

야경2

야경2

이거이 텅스텐이었나.. 아까와 같은장면 화벨놀이. 조리개, 셔터 동일. 포커스도 동일. 화벨만 바꿔주었음. 도시의 밤공기.. 그 차가움같은게 느껴지는듯 하여(나만그런가;;) 몹시 맘에드는 사진.

야경1

야경1

밀레니엄타워와 남산타워가 보이는 창에서.. 대략 화벨놀이를 좀 해가면서 찍었는데.. 이게 아마 맑은날preset. 조리개는 8, 셔터도 8초. 리모콘으로 셔터를 눌러 수전증을 방지. 후보정으로 뽀로샵에서 채도를 10 올려주었다.

도서관

도서관

공부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사진을 풍풍 찍었던 장소. 창틀에 우리 삼뷁이를 올려놓고 삼각대없이 찍었지.. 개인적으로 앞이 탁 트인 야경이 보이는 창문아래 책상을 놓는걸 좋아하는데.. 음… 책상에 앉아서 가로등불빛을 못본다는것은 참 아쉬운일이야..

도서관

도서관

공부하다 지루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공공도서관을 매우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사람들이 흔히 대는 ‘사람들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따위가 아니라.. ‘내가 맘대로 왔다갔다를 못해서’이다. 어째서 공부를 하면서 남들 의식까지 해야하는거냔말이다. 나는 내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