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너의 환한 웃음을 다시 보고 싶어…
*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던 거 같아. 그냥 당신이 보고 싶었어. 무표정한 당신의 모습이 내 마음에 오래 자리했거든. 그런데, 당신… 웃을 줄도 아네? 그렇게 환하게 기분좋게 웃을 줄 알다니. 난 결심했어....
*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던 거 같아. 그냥 당신이 보고 싶었어. 무표정한 당신의 모습이 내 마음에 오래 자리했거든. 그런데, 당신… 웃을 줄도 아네? 그렇게 환하게 기분좋게 웃을 줄 알다니. 난 결심했어....
아까의 분위기샷을 흑백모드로 편집. 액자도 살짝 분위기로 갈아봄. 흑백으로 하면 뭔가 “쓸쓸함.. 고독함.. 무덤덤함” + 오랜추억 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해서;;
아까 사진과 거의 비슷한 구도. 앵글을 조금 달리해봤음. 게다가 이번엔 반대로 조리개를 꽉 쪼임. 조리개를 조임으로서 약간 어두운 실내에 창밖에서 빛이 들어오는 효과를 노렸으나.. 너무 창쪽으로 바라보는 바람에.. 그리고 액자위의...
소파 한쪽을 비우는 구도를 구사해봤습니다. 셔터속도를 먼저 고정시키고 조리개를 슬슬 조였던듯. (기억안남) 실내 조명이 워낙 어두웠으므로 창밖의 빛과 소파에 가려진 그림자부분을 노렸으나.. 절반정도만 성공한듯. 때마침 모델분께서 찻잔을 들어 포즈를 취해주시면서.....
친구 나재은양. 뽀샤시하게 나온듯 하지만 아쉽게도 수전증으로 인해 좀 흔들렸다. 역시 손각대를 사용해야 하는것을. 어쩌자고 1초 셔터에서 손각대도 안썼을꼬..
일단은 분위기 위주의.. 손각대같은 받침조차 없이 대략 찍은 사진. 쓰인 스킬은 조리개 완전열기. 구도상의 문제인지 앵글상의 문제인지 약간 어색.
그에게 ‘대통령’이라는 칭호가 붙는 이유는.. 그간의 그의 앨범과.. 또 이번 앨범을 들어보면 알수있지.. 7집을 들으며 느낀건.. 역시 그는 난놈이란거.. 그리고.. 정말 태지가 “여러분 일어납시다!” 하고 사회운동을 일으키면.. 함께 들고일어날 사람들이...
예~~~전부터 생각하고있던 디카 장만의 꿈을 오늘 드디어 실현. 유학가기 전의 스케쥴상 이번주가 적기다. 라고 판단되어 어젯밤 아버지께 용돈 가불을 신청. 아버지께 미놀타군의 대략적인 스펙 설명과 함께 어떻소? 물어봤더니 주저없이 용돈...
MYHOME.NAVER.COM 적)해질 무렵 여우비가 오는 날 식탁 위의 작은 접시엔 매말라버려 파리가 앉은 희망의 조각 눈 비비고 취한듯이 다가가 창문 밖에 던지려다가 높은 빌딩 숲 끝에 매달려 이 노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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