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 (란건 정말 이상한걸까?)
MYHOME.NAVER.COM 소년이여. 레이크가 되어라. 회충약을 한알 삼키고는 목욕을 했다.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 너무 바쁜나머지 마지막으로 목욕한게.. 세달전이었나보다. 사실 바빴다기 보다는.. 기회가 생길때마다 피부문제로 할수가 없었다. 아무튼. 이제와서 내가 변한다면… 그게...
MYHOME.NAVER.COM 소년이여. 레이크가 되어라. 회충약을 한알 삼키고는 목욕을 했다.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 너무 바쁜나머지 마지막으로 목욕한게.. 세달전이었나보다. 사실 바빴다기 보다는.. 기회가 생길때마다 피부문제로 할수가 없었다. 아무튼. 이제와서 내가 변한다면… 그게...
1시부터 보기시작. 현재 세시반을향해가는중. 아… 졸려 쓰러지겠소. 그래도 나름대로의 오타쿠(에는 택도없지만)정신으로 버티고있소. 한포트의 차는 그들의 국수와함께 사라진지 오래고;; 이거 끝나고 비를 좀 봤으면 했는데…. 아까 비오더이다;;; 싱가폴로 무대를 옮긴시점이었소. (이쯤에서...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취생몽사는 그녀가 내게 던진 농담이었다.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녀는 전에 늘 말했었다. ‘갖지는 못하더라도 잊지는 말자’ 고. -동사서독中 서독의 대사- 홍칠공: 쫓아도 안 가는데 어쩌겠소? 마누라와 다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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