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3
I love R&R – 문혜원
MYHOME.NAVER.COM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처음 문혜원을 보고는 완전;; 넋이 나갔었지. 그후 뷰렛이라는 벤드.. 아.. 멀직이서 보고는.. 아주 맛이 갔었지. 디비딥밴드할때도 잠깐 보긴 했었구나.. 아무튼 문혜원씨… 보고싶다 ㅠㅠ 뷰렛뷰렛~~~ 왜 해체한거야~~~~
영재가 요즘 힘들어요 ^^
당분간 자폐모드 돌입. 워낙 싸이월드라는곳이 특히나 이 미니홈피는 저에겐 너무도 소중한 놀이터입니다. 일기같은것은 쓰지 않지만.. 그래도 저의 비교적 많은것들이 담겨져있죠. 그래서 대외적인 어떤것.(투멤, 주소뿌리기, 등등..)은 생각도 안하는거구요. 믈론 가끔씩은 여기...
에프리콧 실론 (살구실론)
에프리콧 실론.. 커피빈 & 티맆 에서 내가 즐겨찾는 메뉴. 사실 이 글을 붉은바다에 올려야하나 다이어리에 올려야하나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결국 다이어리섹션으로 결정. 이유는.. 커피빈의 살구실론은.. 내 홍차인생(이라기엔 좀 거창하지만)에 있어서...
오늘 새 향수를 샀다.
생각도 못하고있던 향수.. 바꾸라는 누군가의 압력(?)에 문득.. 소스라치게 놀랐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예전의 향은 지워야 하는데.. 아직도 나에겐 그아이의 향이 남아있었나보다.. 향이 묻어날 시간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 가끔 향수를 뿌리다가...
멀리서 찍은 녹차해수탕
율포에 있는건데.. 해수탕, 녹차탕이 있었음. 게다가 탕에서 무려 바다가 보인다는.. 물이 40도로 매우 뜨거웠구… 비누가 녹차비누였음 @[email protected] 아무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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