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덤에서 만든 티팟이래요.. 아아.. 마치.. 점차 홈쇼핑 게시판이 되어가는듯한..;;; 간략하게 저 물건을 설명하자면.. – 영국의 차 위원회(the British Tea Council)의 의뢰를 받아 Bodum이 만든 독특한 방식의 티메이커 – 핸드메이드 Spout(주전자 주둥이)로 고급스런 느낌 – 차를 원하시는 시간만큼 우려내신 후에 여과기를 밖으로 빼 낼 필요가 없습니다. – 단순히 뚜껑에 달려있는 프레셔를 눌러주시면 차가 더이상 우러나지 않습니다. – 강화처리된 유리로서 잘깨지지않습니다. – 영하에서 고열까지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안전한 내열강화유리입니다. – 녹슬지 않는 최고급 스텐레스 재질로 오랫동안 사용및 보관이 가능합니다.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으음.. 왠지 제글은 스크롤압박이 심화되어 가는듯한 느낌인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티팟이란 물건은.. 차를 우려내는 주전자를 말합니다. 홍차를 끓일땐 주전자가 세개 필요한데요 ㅡㅡ; 물론 그렇게 격식을 차리는 매니아는.. 있긴한가부죠 ;;; 전 아니에요;; 암튼.. 차를 만들 물을 끓일 주전자 하나.. 티팟과 찻잔을 덮힐 물을 끓일 주전자 하나.. 그리고 티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