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3

외로운 그대에게…

외로운 그대에게…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등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유리고동

유리고동

제부도에 가서 발견한 유리고동 껍질이에요.. 후훗.. 유리고동이라..

피터팬

피터팬

TKOR.BUGSMUSIC.CO.KR 기억하나요 그날의 일을 너무나 당황해 하던 나를 보던 날 다행이예요 그대였음이 처음 본 내게 다가와 살며시 웃었죠 굳어버린 내 맘 한가운 곳에 살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그댄 나의 사랑스런 웬디일꺼야...

짜증..

짜증..

담학기 시간표.. 역시나 주5일 사수하는 전공;; 게다가 풀강도 하루 들었고.. 학교가기 싫어 죽겠네;;

우에에엑

우에에엑

내게 잠을 줘 ㅠㅠ 이게 뭐야 방학인데 하루 4시간을 넘게 못자고 있다니… 시험기간도 아니고… 정말 내 잠 다 누가 뺐어간겨… 딸들이 가져간겨? 아들들인겨? 아니면 니들인겨? 아 정말 살수 없어 잠이 안와 ㅠㅠ 내게 잠을줘~~~

ㅡ.ㅡ

ㅡ.ㅡ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날씨가 넘 꿀꿀한데… 후..난 오늘 고3때 담임 샌님을 뵙고 와찌.. 근데….백내장 수술을 하셔서.. 점심을 대접해 드렸눈데….. 반찬도 제대로 집지 못하시더구나…. 흑…넘 슬픈하루~~~~~ ㅡ.ㅜ 맛난거 한가득 집어서 샌님 숟가락에 올려드렸지… 흘….건강이 최고인겨~~~~~ 방학 잘 보내고 있느뇨..?? 열심히 좋은 추억 마니 마니 만들어놔야징!! 나도 방학이 조아 조아…… 아직 셤이 안 끝나긴 했지만.. 헤… 활기찬 한 주 보내길!!

바보스런 순수함..

바보스런 순수함..

차태현에 이어.. 좋아하는 또 다른 캐릭터는 바로 하하입니다. 특히 뉴논3에 나오는 하하는.. 솔직히 제가 좀 그렇습니다. 바보같이 실실 웃고.. 어리광부리고.. 괜히 오바하고.. 누가 말좀 걸어주면 똥폼잡고.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하하를 좋은녀석이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친구들의 무시와 야유를 뒤로하고 말이죠. 흠.. 이제 또.. “그래도 하하가 너보단 낫지~~” 이럴꺼죠? 쳇.. ㅡㅡ 욘니미워;;

한밤의 갯벌..

한밤의 갯벌..

한밤중 갯벌은.. 너무도 고요하고.. 넓고.. 포근하고.. 휴우… 입니다. 깜깜한 갯벌 저~~ 멀리에 얕은 산들이 보이고.. 그 앞엔 적막이 있었는데. 무언가 화악 달려들어서 쑤욱 잡아당기는 느낌.. 뻘에 푹푹 빠지는 느낌만 아니었으면 빨려들어갔을꺼에요. 너무도 색다른 경험.. 휴우우..

학고는 아닌데..

학고는 아닌데..

아직 한과목이 안나왔지만.. 학고는 아니긴한데. 전공이 씨 이상이 없다;; 디도 두개 ;; 휴~~ 출석네번빠진과목은 어케된건지 에이가 뜨고.;; 켁;; 지금 난 완전 만신창이야.. 곤충반채집갔다와서.. 온몸이 멀쩡한데가 없구 오늘 잠은 도대체 얼마만큼 잔건지.. 아이러스스쿨에 춘원오빠 글밑에 리플하나 어설프게 달았다.ㅋㅋ 암냠냠.2학기부턴 정말 모범생할꺼얏.

짜슥아…

짜슥아…

잠수만 타지말고 ㅋㅋㅋ 열나게살아라 ㅡㅡ;; 학점 예술로 엉망이다… 다 집어치우고 싶을정도로 말이지… 젠장… 몰겠다 그냥 살란다 ㅋㅋㅋ 들려서 글좀 남겨 짜샤

종종이 아니지 종종이…

종종이 아니지 종종이…

매일 들려야지~ 안그래? ㅋㅋㅋ 즐겁고 보람차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랬더니 우울에 잠겨있냐~~!! 이 짜슥 힘내고 계획을 세워서 하고싶은 일들을 추진해 보도록해~!!! 알찌? 그럼 화이팅이당~~

밑에..

밑에..

우리오빠 이름이가 있어서 깜짝놀랐다 ㅋㅋㅋㅋㅋㅋ 아니네..-_-;;;; 으흠~ 난 알바중인뎅… 지금은 저녁시간인데..쫌 남아서 말이지~~~ 냐하하 ^ ^ 담에 또 글 남기께~ ㅇ ㅏ~~~~~~~ 배아파… 뉴_뉴

지중해에 가고싶다..

지중해에 가고싶다..

TKOR.BUGSMUSIC.CO.KR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 라도 이곳을 벗어나...

초코렛

초코렛

모두들 초코렛이 달콤하다고 하는데.. 난 그 뒷맛이 씁쓸하기만해.. 아무도 그건 모르나봐. 다들 고급만 먹나부지? 이상하게 내 손엔 싸구려 초코렛만 쥐어지나봐.. 그런건가..

표현..

표현..

난 표현하는데 서투르다. 무슨말이냐면.. 난 글재주도 없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없고.. 음.. 손재주가 워낙에 없다. 그래서 감정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도 입은 살아서 말이지.. 그나마 할줄 아는게 흥얼흥얼.. 샤워할때가 참 좋다.. 혼자 흥얼거리기 좋아서.. 나는 그러니까.. 샤워를 하면서 감정을 표출하는건데.. 웃긴건 감상할 사람이라곤 샤워기 뿐이라는거지;; (뭔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