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은 저의 25번째 생일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벌써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한국나이 만 26세, 미국나이 25세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저는 Quarter Century를 살았습니다.
4반세기를 살면서 물론 부모님 잘 만나 호강하며 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참 많이 배우고 자라온 시간들이었네요.

오늘부터는 Thanks Giving연휴입니다.
이번 연휴엔 지난 4반세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휴일이란 참 좋아요. 딴생각도 많이 하고 글도 많이 쓸수 있어서요.

아무튼 25년 저를 잘 돌봐주신 부모님, 그리고 곁에 있어주었던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