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하루전
휴가하루전..
오늘은 밤새 대청소를 하기로 가족회의결과 정해졌기때문에..
11시가 넘은 지금도 가게문이 열려있습니다.
커헉..
이 늦은밤..
왠 뺀질하게생긴 놈팽이와.. 늘씬한.. 쳇.. 뇨자..가 함께 들어와서는 빵을 사갑니다.
야채식빵을 사가는데.. 반으로 잘라달랍니다.
ㅡㅡ
칼질을 하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립디다..
포장해주면서 속으로 빌었습니다..
부디..
놈팽이와 착한 여동생.. 남매이기를..
오늘은 밤새 대청소를 하기로 가족회의결과 정해졌기때문에..
11시가 넘은 지금도 가게문이 열려있습니다.
커헉..
이 늦은밤..
왠 뺀질하게생긴 놈팽이와.. 늘씬한.. 쳇.. 뇨자..가 함께 들어와서는 빵을 사갑니다.
야채식빵을 사가는데.. 반으로 잘라달랍니다.
ㅡㅡ
칼질을 하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립디다..
포장해주면서 속으로 빌었습니다..
부디..
놈팽이와 착한 여동생.. 남매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