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압구정동 티 뮤지엄번개!




어제는 압구정엘 다녀왔더랬죠. 우훗훗..

잠깐 요약하면.. 압구정 티 뮤지엄에서 차를 한잔씩하고.. 간략하게 쇼핑을 한뒤..

여고괴담3를 관람했습니다 .

어제 저희가 마신티는.. 저는 우바를 마셨고.. 희연님은 아쌈티피.. 아쌈차 드셨어요.

차 전문점에서 마셔보는거 첨이라서 상당히 기대하고갔었는데;;

생각외로 간단하게 끓여내시더라구요;;

예전에 누군가가.. 차 전문점엔 특별한 차를 사러가는거지.. 환상적인 맛을 기대하고가는건 오산. 이라고 하셨었는데..

실감했음.

사방에 원목으로 둘러싸인 장식장들과.. 전시되어있는 다기들이.. 아~~~

여기저기 맘에드는 악세사리도 널려있더군요.

위에 사진이 바로 횬님께서 선물해주신 비싼 모래시계.. (더하기에 자세히 설명드립죠)

하나 들고왔던게죠! ㅠㅠ (너무너무 감사)

향긋하게 차를 마시고.. 아주머니랑 얘기도 좀 하고.. 브랙퍼스트.. 제가 좋아하는 차라서 추천을 했는데..

맘에 드셨는지요! 큭..;;

아무튼 저희는 그렇게 티 뮤지엄을 나왔어요. 원목의 아늑한 분위기와.. 차 향과..

아주머니의 “아님말고..”식의 입담이 참으로 좋았다는..;;

아무튼 그래서..

극장엘가서.. 할아버지 근육을 볼까.. 아님.. 예쁜 아가들의 벌벌떠는 모습을 볼까 고민하던중..

제 입김이 좀 작용하여.. 여우계단을 보고왔더랬죠. 헤벌쭉.. ^ㅡㅡ^

극장가서 안건데요.. 정모에오시면.. 클짱님의 비밀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오시라구요;;)

여우계단의 평가는.. 나중에 시간될때 무역에 다시 올릴께요.

암튼.. 우린 여우계단 너무.. 무섭다기보단 재밌게봤어요;;

조안의 살찐모습 완전.. 난 그 모습이 젤 무서웠어 ㅠㅠ

영화를 다 보고나서 특별한 뭔가를 가졌었구요.

네네;;

스크롤 압박이 심화된 관계로 후기는 여기서 줄일께요.

빠빠~~

더하기. 저 타이머는 말이죠.. 음.. 독일에서 수입.. 안되는거구.. 사오신거래요. 주인님이 직접.

모래가 아니라.. 열쇠고리등에 많이 쓰이는 그.. 기름같은거요. 그런게 들어있어요. 물과 함께.

그래서 새워놓으면 기름방울이 뽀로로록.. 올라가는 식의 2분짜리 이쁜 시계랍니다. 므흣.

아참.. 참고로..;;; 싸구려 티폿과.. 빈티나는 흰 컵은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차를 마신다. 라고하면 우아하게 생각하시는데.. 실제론 저렇게 주접스러워요;;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