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야기

문득 생각나버렸는데..

보통 수능보러가면 주머니엔 초코렛들..

그리고 책상엔 보온병에 싸온 따뜻한 음료..

뭐 이런거 셤보면서 먹지않나??

난 그랬었는데;;; 내 옆에 애들도 그러던데..

근데… 왜 답안지로 로또하는 애들도 있자너..

많이 맞으면 인생역전.

로또란게 술한잔 하고해야 더 재밌는건데.. 하고 생각하다보니.

주머니에 초코렛대신 노가리 뜯어놓은거 잔뜩.

따듯한 차대신 맥주캔..

이렇게 먹으면서 셤보면 재밌겠다.

술마시면서 노가리 뜯으면서 수능보고;;;

점심은.. 짱깨시켜서 교문에서 받아다가 거기서 때우고;;

3교시는 좀 졸리니까 맥주대신 빼갈먹고;; 안주는 아저씨가 배달해준 수험생 써비스 군만두.;; 주머니에 넣어두고.

물론 이런건… 4수나 5수생등등.. 포스가 충만한 추리닝차림의 학생이어야 가능하겠지만서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