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화분 Posted on June 9,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우리집에 가져다 놓은 화분들은 나의 무관심속에 다 말라죽어 버렸다. 누렇게 말라비틀어진 못다 핀 꽃을보고.. 그래 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