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호떡. 그 기다림의 초조함. Posted on February 10, 2004 by 레몬가게 싸이월드 인사동의 왕 두꺼운 호떡님을 몇달인가 벼르셨다는 미을님. 오늘은 죽어도 먹는다. 라는 정신으로 열심히 기다리는중. 초조한 마음에 얼굴은 굳고.. 그 와중에도 기대된다는 듯한 므흣한 표정은 잃지 않는다.
언니의 심정에 동감해요 >_< 왕 두꺼운 호떡 맛있는뎁 . .
웅 ㅋㅋ 얼어죽어도 기다린다고 막 그랬어 +_+ 너무 맛있더만
크롭의 힘이군… 난 크롭 시도해 본적이 없어…
아.. 인사동 옥수수호떡은 정말 맛있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