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표현하는데 서투르다.

무슨말이냐면..

난 글재주도 없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없고.. 음..

손재주가 워낙에 없다.

그래서 감정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도 입은 살아서 말이지.. 그나마 할줄 아는게 흥얼흥얼..

샤워할때가 참 좋다.. 혼자 흥얼거리기 좋아서..

나는 그러니까.. 샤워를 하면서 감정을 표출하는건데..

웃긴건 감상할 사람이라곤 샤워기 뿐이라는거지;;

(뭔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