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네.

오늘은 29일. 그러니까..

계절학기 파이널 바로 전날이지.

근데 일이 두개나 터져버렸다.

하나는… 내 컴터의 DVDRW가 아무런 씨디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그 밑에달린 그냥 씨디롬으로 음악씨디야 돌아가지만..

데이터 읽으려면 한나절 걸리는 씨디롬인지라.

그 다음은 저녁 7시 반경

일전에 주문해두었던 카메라가 도착한일.

Pentax의 *istDS가 내 손에 들어오고 만것.

일단 카메라에 이상은 없는지 테스트를 빨리 해두어야 이상이 있을시 교환을 하기 좋으니 냉큼 씨씨디와 엘씨디 테스트부터 해두었다.

뭐 그 두가지 아님 별 이상이야 없겠지.

아무튼 무슨일이 터지면 다른일은 손에 잘 잡지 못하는 타입이라.

(이런말 아버지께서 보시면 어이없다는듯 보시면서 “까불고 있어.” 하시겠지만.)

아… 내일 아침에 시험인데.. 이제 거의 10시 다 되어가는데..

두시간이나 놀아버렸다. 이를 어째.

내일 시험 어째.

남은시간 공부를 할 수 있을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