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일 일지도 모르겠으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볼까.. 해.

다름아닌.. 수제 ‘크리스마스 씨디’

자켓같은것도 손으로 그려서 만들고..

선곡도 손수해서..

향수로 향도 넣어놓고..(얼마 안갈꺼야.. 라는 생각은 들지만.)

옛날 같았으면 참.. 좋아라~ 할 선물일지 모르지만.

요즘엔… 글쎄..

너도 나도 씨디를 굽는 요즘에 이런 선물..

유효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