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수면.. 19시간 노동..

이렇게 5일을 했더니 드디어 코피가 쏟아졌다.

큭.. 아프다

꽤 오래 홍차를 못마셔서야.. 라고 생각하고는..

얼마전 장만한 싸구려 티팟을 씻어서 처음으로 물을 부었는데;;

아니 글쎄..

밑바닥으로 물이 줄줄 새나는 거라..

알고보니 어딘가가 금이간게야.

ㅡㅡ^ 쉣

결국은 사랑하는 다즐링양을 뒤로하고 혹시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까하여

임프라 레몬플레버를 먹고있다.

한밤에 홍차라;; 흠..

어느분의 말에 의하면 징그럽다고 한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