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
플라톤아저씨였나?
감정의 정화. 카타르시스라는 말을 처음쓴게….
요약하자면 이런거다.
무언가 슬픈것.
자신을 대입.
슬퍼함. 때에따라선 눈물.
감정의 정화. 이를테면 깨운해짐.
이것을 바로 카타르시스라고 하는 모양인데..
모르겠다. 나의 경우에는 저 일련의 과정들이..
무너진 내 가슴의 파편들을.. 조각들을 쓸어내는 의식같은건데.
오늘 나한테 과자준 사람들에겐 미안..
나 오늘 초초초초우울해서..
울뻔했다고!!!
감정의 정화. 카타르시스라는 말을 처음쓴게….
요약하자면 이런거다.
무언가 슬픈것.
자신을 대입.
슬퍼함. 때에따라선 눈물.
감정의 정화. 이를테면 깨운해짐.
이것을 바로 카타르시스라고 하는 모양인데..
모르겠다. 나의 경우에는 저 일련의 과정들이..
무너진 내 가슴의 파편들을.. 조각들을 쓸어내는 의식같은건데.
오늘 나한테 과자준 사람들에겐 미안..
나 오늘 초초초초우울해서..
울뻔했다고!!!
2003년 11월 11일. 3년전 그날만큼.. 한구석이 무너져내린다.
영재야~ 영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