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라스 12기 모임때 윤경이가 했던말.

“추억은.. 가슴을 떼어주는거래”

“그래서~ 되게~ 위험한거야~”

뒤엣말은 윤경 특유의 말투였지만. 왠지.. 너무 공감이 되고.. 맞는말이라서;;

추억이 많으면.. 그렇지.. 가슴에 여기저기 구멍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