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Jazz
분명 하루키상이 그랬던가?
‘스탄 겟츠’야 말로 진짜 재즈다.
뭐. 그닥 신용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달달하고 말랑말랑해서 재즈를 처음 듣기 시작한 -일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나에겐 바이엘과 같은 존재였던 곡.
관악기와는 전혀 친하지 않았던 나에게 색소폰이라는 ‘개념’을 달아준 정말이지 최고의 곡이다.
물론 스탄겟즈 하면 ‘Girl from Ipanema’ 겠지만서도..
아무튼 이 사람의 앨범을 듣다보면 내 평생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로운 색소폰을 다시 들을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온몸에 전율이 자르르.
그래. 심한말로 나는..
스탄겟쯔를 만난후 케니지를 버렸다.
‘스탄 겟츠’야 말로 진짜 재즈다.
뭐. 그닥 신용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달달하고 말랑말랑해서 재즈를 처음 듣기 시작한 -일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나에겐 바이엘과 같은 존재였던 곡.
관악기와는 전혀 친하지 않았던 나에게 색소폰이라는 ‘개념’을 달아준 정말이지 최고의 곡이다.
물론 스탄겟즈 하면 ‘Girl from Ipanema’ 겠지만서도..
아무튼 이 사람의 앨범을 듣다보면 내 평생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로운 색소폰을 다시 들을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온몸에 전율이 자르르.
그래. 심한말로 나는..
스탄겟쯔를 만난후 케니지를 버렸다.
- Desafi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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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Stan Getz
앨범타이틀: Getz Plays Job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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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보람을 느낀다~~~~~
스탄겟츠 정말 좋아요. 저도 푹. 4년째.
난 이게 제일 좋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