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보기시작. 현재 세시반을향해가는중.

아… 졸려 쓰러지겠소.

그래도 나름대로의 오타쿠(에는 택도없지만)정신으로 버티고있소.

한포트의 차는 그들의 국수와함께 사라진지 오래고;;

이거 끝나고 비를 좀 봤으면 했는데…. 아까 비오더이다;;;

싱가폴로 무대를 옮긴시점이었소.

(이쯤에서 하오체는 좀 식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비오는밤의 이미지중 하나가 실현됐네요.

화양연화를 본후의 비오는밤의 기분;;; 이랄까.

다음영화는 뭘로할지 고민중. 춘광사설은 얼마전 봤구..

열혈남아;;; 흠.

오늘의 화양연화는 노트북에 모니터 스피커 연결하여 보았소~ 디부디 보기 힘드오 ㅠㅠ

(그래서 뭐 어쨌다는거냐!!!!)

ㅡ,.ㅡ 니뮈럴.. 11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옆집인지 앞집인지 아래층인지 몰라도 드릴로 벽 지지고 못질하고

20분은 그러는거같다. 졸라시끄러 뒤지겠네…